꺄울~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2.09.25 00:00:00
상범샘.. 저.. 물꼬에 눌러 앉을래요~



겨울방학떄.. 할짓도 없는데.. 방에 죽치고 앉아서 엄마 잔소리 듣는것보다..



NF끼리 영동 내려가서 개기는게 좋을듯한데..;;



그래도 괜찮아요??



계자는.. 모두 참가!!



눌러앉는 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고~

(그쪽만 괜찮으면 겨울 내내 있을수도 있음..;;)



NF도 아직 결정한거 아니고.. 저희끼리 이야기만 나온거에요~



한.. 1주일만이라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간은 길수록 좋음~)



그냥.. 일단 상범샘하고 희정샘한테 이야기 해놓고..



선생님 의견 들은담에... 허락 떨어지면 저희도 결정할라구요!!!







글고.. 우리.. 겨울마다 NF랑 놀러가기로 했자나요!! >>ㅑ ~ ~ ~



그것도 해야되고..^^

(중간고사 끝나기도 전에 겨울방학 계획..-_-;;)







또하나, 저는.. 10월달에 학교배정만 잘 되면..



기말고사 안보고 Free로 놉니다~ 쭈~~욱~~



동환이 공부하는데 놀러가서 방해해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면.. 죽는거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051
5724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9
5723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9
5722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5721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9
5720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5719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9
5718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9
5717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5716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5715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900
5714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900
5713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0
5712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00
571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0
5710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5709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0
5708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0
5707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0
570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900
570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