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931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496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2305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2408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247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165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252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149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3131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238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202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287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272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431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180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087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5115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881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850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53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200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1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