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09 추천 수 0 2003.08.20 16:33:00
미리랍니다~~ *.241.88.219
가끔씩 들려서 맨날 안녕하시냐구 하는 미립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맨날 놀지요 ♡

요번주 토요일이 개학이지만.

태우는 못갈뻔하다, 연극터에 갔죠...

계절학교에 여러 새끼일꾼들이 왔다갔다던데.

태우가 부러웠어요~

저두 가구 싶은데 ㅠㅠ

내년에 새끼일꾼으로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드는데.

가고싶은데. 노력해 봐야죠, 뭐 ^^;;

연샘, 형길샘. 태우 마중나갔을때 ”œ죠

상범샘두요. 너무 반가웠는데.

엄마가 희정샘도 서울 올라오셨다구 해서,

서울역 나갈껄...

했지요.

모두 안녕히들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신 - 하다가 6살이라니.
3살때 첨 봤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98
4724 아지트에 대한 생각과 지혜를 구합니다. [1] 배영삼 2005-08-03 1429
4723 Re..넘넘 죄송해여 두레일꾼 2001-09-04 1428
4722 잠 들 수 없는 감동~ [2] 가림토 2011-05-05 1427
4721 가혹한방송 [1] TV앞에서 2005-05-08 1427
4720 안녕하세요 [1] 어엄마 2011-08-10 1426
4719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스물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1] 물꼬 2011-07-23 1425
4718 Re..앗! 비가오네요... 김희정 2001-12-04 1424
4717 물꼬에 발목잡혔.... [2] 연규 2013-08-03 1423
4716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421
4715 八點書法/ 주(住)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420
4714 성장학교 별 웹진 1호[대한민국청소년은별이되어빛난다] image 별지기 2004-08-03 1418
4713 3박4일 물꼬 체험기 [2] 준형&준희아빠 2005-01-19 1417
4712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416
4711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415
4710 숙제 합니다. 큰뫼 2005-10-24 1413
470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412
4708 큰뫼 농(農) 얘기 54 왜 농촌은 고령화로 젊은이가 없는가?,,,,1 큰뫼 2005-05-29 1411
4707 제 2 회 학교밖 청소년 대상 생생체험 공모전 해밀지기 2004-09-21 1411
4706 문화예술교육 2차 워크샵-삶을 짜는 수업, 생활환경을 돌아보는 교실 image 장희정 2004-09-20 1409
4705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까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7] 류옥하다 2011-01-07 14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