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2016.12.25 18:27:17
피곤해서 기차 내릴 역도 놓칠 뻔했어요... 그렇게 잤는데도... ㅎㅎ
하여간 다다음주에 다시 물꼬 갈 생각하니 또 설레네요! 옥샘 그 때까지 몸조심히 계세영~

그리고 같이 한 친구들, 순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1박2일이었슴다~ 빠른 시일 내에 얼굴 보는 걸로!

옥영경

2016.12.26 05:44:08
*.33.160.109

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01
36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947
363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4
36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57
361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947
36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65
359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80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26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949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53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950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92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1010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20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88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1022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75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38
347 없음 동재 2001-12-19 930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86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