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치!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21c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75
5704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03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2
570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01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32
570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2
5699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2
5698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서영임
2005-07-20
932
5697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2
5696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695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2
5694
ㅠㅠ
[5]
필
2008-08-12
932
5693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32
5692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2
5691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690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689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2
5688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2
5687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2
5686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32
5685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