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고 입금하신 분들께.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합니다.
불날(화요일), 쇠날(금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98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80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87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33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21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8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7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83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06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62
250 계자 자원봉사활동가(품앗이, 새끼일꾼) 여러분들께 물꼬 2009-12-29 1930
249 계자 자원봉사 샘들도 주민등록번호 보내주십시오. 물꼬 2009-12-29 3129
248 청소년계자 교통편 물꼬 2009-12-23 1780
247 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 시작하다 물꼬 2009-12-26 1931
246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2018
»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11-29 1860
244 '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물꼬 2009-12-01 1896
243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905
242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84
241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11-29 1920
240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3006
239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2034
238 황토교실이 되었습니다! 물꼬 2009-11-09 2108
237 11월 단식수행(닷새) 물꼬 2009-11-04 2248
236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201
235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65
234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800
233 2009-9월 빈들모임, 사진 이제야... 물꼬 2009-10-25 1933
232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708
231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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