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물꼬가 안식년을 가진다 했으나
이러저러 새로운 교육일정이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니
혹 계자도 하는가 문의가 잦습니다.
“쉬어갑니다, 계자!”
2018학년도 여름에는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눅눅한 날들입니다. 마음은 보슬거리시기로.
* 아, 더하여
계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한 곳을 권해드립니다;
'2017 사랑어린 여름예술학교: cafe.daum.net/LittleSchoolTHELOVE'(사랑어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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