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 시작 이틀 전에는 연락을 드리는데
아직 닿지 않은 댁들이 있습니다.
내일 점심까지는 전화를 할 것이나
혹 연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기에 몇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1. 11시 30분까지 영동역에 꼭 닿으시기 바랍니다.
당일 연락 010.9521.9589 (정무열)
2. 옷가지며 물건에 이름을 쓰거나 붙이셨는지요?
3. 계자 안내문을 다시 꼼꼼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임. 털실내화나 거실슬리퍼, 혹은 털덧버선이 있으면 요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