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수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11.27 22:16:00
전승경 *.252.197.30
오늘학교에서절만난샘들얼마나황당하셨나요..
메일확인결과날짜는안써있답니다
홈피가서확인했지요..해날...
이런실수잘안하는데..왠일인지모르겠네요
아침여섯시부터부푼맘서둘러결국아이손까지다치고...
오늘저많이망가진날입니다
그래두그런불청객잘맞아주신샘들너무감사드려요
결국원서는못받게됐지만..더큰걸받아올수있었지요
물꼬의하늘..바람..풍경소리..아이들의때묻지않은인사...
맛있게구워진은행알까지...가슴이꽉차서돌아왔답니다
우리창욱이두그랬으면좋으련만...아직은..제가너무서둘렀나봅니다
그래두계절학교는간다구하니..언젠간..희망이생기겠지요
산골이라이곳보다공기가차던데..반가이인사해준아이들감기조심..
샘들도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62&act=trackback&key=34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95
5664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9
5663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9
5662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9
5661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29
5660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9
5659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9
5658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9
5657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9
565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9
565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9
5654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9
5653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9
565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9
5651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9
5650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9
5649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5648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9
5647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29
5646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9
5645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