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어요!!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9.08.09 00:07:00
박윤지 *.227.73.144
저 대구에 무사히 잘 도착했구요,,

이번에 너~~무 너무 재미있던 계자였어요ㅎ
벌써 부터 물꼬 또가고 싶어요
물꼬만 왔다가면 '언제 또 가나?'
이러고 또 물꼬 가기를 기다려야 겠어요ㅋㅋ

그럼 건강히 잘계시구요,,
담에 또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531&act=trackback&key=ac1
목록
수정 삭제

연규

2009.08.09 00:00:00
*.155.246.137

ㅋㅎ윤지야 보고싶다 ㅠㅜ
우리다음계자때 꼭 보자잉~!?ㅎㅎ

염수민

2009.08.10 00:00:00
*.155.246.137

끼약 윤지야 보고 싶어 - ㅠ ㅋㅋㅋ
나는 발목잡혀서 세번ㅤㅉㅒㅤ 일정 이틀 더 같이 하고 있어 - ㅠ ㅋㅋㅋㅋ
암튼, 수고 너무 많았어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어!!!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 많았어 ~~

수현

2009.08.17 00:00:00
*.155.246.137

담에 꼭 보자구우웅ㅠㅠㅠㅠㅠ
겨울 땐 진짜 만나야지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31
572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723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7
5722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27
5721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5720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19 *^^* [4] 운지. 2003-04-14 927
5718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7
57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71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715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71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71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7
571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7
5711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7
5710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709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7
5708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7
5707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706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570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