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식탐만랩을 부르는 천상의 밥상. 물꼬 밥상덕에
몸도 살찌고
옥쌤 비롯 다른 물꼬쌤들의 따스함에 마음까지 살찌워져
제대로 오동통통~~ 연어완성.
다니 서울살이를 통통~ 힘내어 시작해봅니다!

아픈 팔 부여잡고
연어들 먹이고 보다듬고 채워주신 옥쌤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먼저 들리시어 아낌없이 내어주신
점주쌤, 현철쌤 그리고 새롭게 뵌 혜영쌤,
늘 든든한 삼촌!
차공양해주신, 멋진 음악들려주신 미희쌤, 상숙쌤
물꼬의 유재석(명mc) 아리쌤
물꼬의 뉴마스코트 아진이 비롯 모두모두~
모든분께, 모든것에 감사와 감동을 전합니다♡♡♡


물꼬

2024.06.25 10:55:35
*.39.216.95

'모든 분께, 모든 것에 감사와 감동을 전합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


고맙습니다.

늘 그렇듯 날씨가, 비 오는 날씨가 큰 부조하였습니다.


부엌바닥까지 잘 닦아주고 나가신 덕에 

남은 일이 수월하였습니다.


고맙다는 말이 참말 모자랍니다...


건강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81
5904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630
5903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6522
5902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813
5901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857
5900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5616
5899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6702
5898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5005
5897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793
5896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898
589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653
5894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6406
589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450
5892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633
589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316
5890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260
5889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363
5888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963
5887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078
5886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4050
5885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8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