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김태우 *.223.236.137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42&act=trackback&key=b5e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44
244 쌤들~~~ 저 건표에요~~~ [1] 강건표 2010-03-13 913
243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913
242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13
241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13
240 미선샘 물꼬 2009-08-25 913
239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3
238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3
237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13
236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3
235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3
234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13
233 >< 인영 2008-09-03 913
232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13
231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3
230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13
229 111 옥영경 2007-04-02 913
228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3
227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3
226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225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