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넘넘 죄송해여

조회 수 1364 추천 수 0 2001.09.04 00:00:00
들공부는 잘 했고, 그냥,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지.

우리도 다녀와서 연락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갔네...

살다보면 약속 못 지키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네 마음이 더 불편했겠다.

담에 또 연락하자. 잘 지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19
244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3
243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3
242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903
241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903
240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3
239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3
238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3
237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3
236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3
235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3
234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3
233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3
232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3
231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3
230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3
22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3
228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3
227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3
226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225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