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32
264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3532
263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3536
262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3537
261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3541
260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542
25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3543
258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3550
257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558
256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566
25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567
254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567
253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3573
252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580
251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3583
25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587
249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589
248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3604
247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3621
246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622
245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6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