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2003.08.10 17:10:00
안녕하세요!전 이번계절학교에온 문인영이에요.

샘들많이 보고싶구요.겨울에 가게되면 갈게요.

새끼샘들 덕분에 더 재밌었구요

영경샘이 제일 보고싶구욤.

무열샘 어떻게 지내?소식이 통 없어서 궁금하다.

다음에 쓸수 있으면 쓸게요.

안녕히 게세요.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너랑 함께여서 나또한 즐거웠던 시간.
넓어지는 교실에서 만들었던 깨진 네 목걸이,
다시 만들어졌기를.

운지,

2003.08.11 00:00:00
*.155.246.137

무열샘은-0- 너무 힘든 나머지 물리치료 중이시란다.ㅋㅋㅋ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이녀석~~~!!!
왜 나한테만 반말이냐?? 크크크...
그리고 돌아온지 얼마나 ‰榮鳴

기표

2003.08.18 00:00:00
*.155.246.137

왜 나는 없어......

조인영

2003.09.01 00:00:00
*.155.246.137

안녕!! 인영!! 나 인영이 언니.. 잊지 않았쥐?? 이름 땜에....
겨울에 다시 보면 좋겠당..... 니 사진이나 가지고 싶다....

신지당

2003.10.08 00:00:00
*.155.246.137

안늉.....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44
5764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30
5763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30
5762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30
5761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31
5760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1
5759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1
5758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31
575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56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1
5755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54 신난다!! 태정 2002-07-18 932
5753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2
5752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32
575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2
57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32
5749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2
5748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47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2
5746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45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