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도형아빠
*.178.114.15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13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13&act=trackback&key=9ef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댓글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댓글
수정
삭제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13
3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37
32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7
322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7
321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320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37
319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318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7
317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37
316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315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37
31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313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312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37
311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36
310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309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36
308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6
307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6
306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305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