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02.04.08 00:00:00
부엌샘이다.

안녕! 내영아...

수원에서 딴데로 이사갔어?

아니면 수원안에서?

내영아, 이사간 새 주소를 알려주려무나 .

통신문이랑 소식지 보내줄께...

그래 6박7일 동안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을꺼야.

그래도 네가 잘 지내서 기특했단다.

2박3일이나 3박4일로 오면 좋겠다.

너무 길면 엄마 생각에 힘들기도 하니까..

그래고 이제 3학년이니까 3 4 일은 참을 수 있지 않을까?



다음에 보자.





┼ 오랜만이에용~~~~: 이쁜내영(dizzy93@naver.com) ┼

│ 안녕하세요?

│ 내영이에요!!!!

│ 3학년이 된후......

│ 바쁘고 또 이사를 가서..

│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씁니다

│ 가고는 싶은데..

│ 한번 가고 싶으데...

│ 한번 가보니까!!! 넘 엄마가 보고싶어서...

│ 어떤 선생님이든지.....

│ 답장 좀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78
5604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38
5603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38
5602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38
5601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8
560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8
5599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38
5598 안녕하세요^^ file 황세아 2008-09-05 938
559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 2009-04-20 938
5596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8
5595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8
5594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38
5593 ㄲ ㅑ~방금서울에첫눈이왓쪄여>_< [6] 경이*_* 2009-11-20 938
5592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938
5591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8
5590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938
5589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38
5588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9
558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9
5586 Re..흐어~~ 유승희 2002-08-14 939
5585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