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4.05.05 15:06:00
권유선입니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물꼬 나온 방송 어제 봤습니다.
여전하신 샘들 모습
삼삼하게 눈에 익은 학교 주변 마을 길과 밭들 반갑더군요.
어떤 아이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더랬는데
열 두 아이들 얼굴 보며
아 저 올망똘망이들이구나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보고 있자니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학교 일들
이리저리 듣고 묻고 나누고 싶은 얘기들 늘어나더군요.
허나 지금은 숨한번 길게 들이쉬고
들어가서 마주하게 될 날 기다립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21
5724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10
5723 >< 인영 2008-09-03 910
5722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10
5721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0
5720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0
5719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910
5718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0
5717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1
5716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1
5715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14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1
5713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5712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11
5711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11
571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5709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1
5708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5707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11
570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11
5705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