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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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9468 |
5724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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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
2003-04-14 |
904 |
5723 |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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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3-11-11 |
904 |
5722 |
물꼬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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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
2003-11-25 |
904 |
5721 |
입학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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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아빠 |
2004-02-23 |
904 |
5720 |
역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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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904 |
5719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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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아빠 |
2004-08-16 |
904 |
5718 |
포도따는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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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아빠 |
2004-09-07 |
904 |
5717 |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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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채현맘 |
2004-10-12 |
904 |
5716 |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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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4-11-02 |
904 |
5715 |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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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상 |
2006-04-21 |
904 |
5714 |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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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
2006-08-06 |
904 |
5713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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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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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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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6-09-27 |
904 |
5711 |
수고하시는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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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2008-08-13 |
904 |
5710 |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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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지 |
2008-12-11 |
904 |
5709 |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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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08-12-30 |
904 |
5708 |
2009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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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1-01 |
904 |
5707 |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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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맘 |
200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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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6 |
[답글] 행복한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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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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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 |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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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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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