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4.12.06 15:12:00
월요일은 1주일 중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날입니다.
직원 한 사람의 출장으로 오늘 더욱 그렇네요.
그래서 이제사 인사전합니다.
멀리있어 글로써 대신 맘 전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옥샘이 있어 행복해하는 이들이 많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성/현빈 맘

2004.12.06 00:00:00
*.155.246.137

옥 샘님 생일이시라고요?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옥영경

2004.12.07 00:00:00
*.155.246.137


꾸벅----

큰나무

2004.12.13 00:00:00
*.155.246.137

옥샘 생일이라고요.
아이고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담에 대구에 오시면 늦은 생일잔치를 해야겠네요.
뒷북치는게 되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32
556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40
5563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940
5562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940
5561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40
5560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40
5559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40
5558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940
5557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40
5556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40
5555 충격고백... 물꼬가요, 말이지요...네... [2] 김희정 2003-03-27 940
5554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940
5553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40
555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40
5551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40
555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40
5549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40
5548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940
5547 ㅁㄴㅇㄹ 관리자3 2004-06-03 940
554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40
5545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