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잡은 물꼬^^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01.12.10 00:00:00
황성원 *.155.246.137
늘 그러하듯

물꼬의 일은 작은 손과 발들이 한다는 생각입니다.

말이 아니고, 생각만, 맘만이 아닙니다.

이사할 때도 맘만 물꼬에 있었던 제가 비춰집니다.

같이 하는 것이 물꼬입니다.



춘 날이지만,

어느 곳보다도 따뜻할 물꼬...

불쑥 가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66&act=trackback&key=04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13
5584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3276
558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3275
5582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3265
5581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3252
5580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3251
557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244
5578 옥쌤 안녕하신지요? [1] 권해찬 2021-01-23 3241
557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3239
5576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장여원 2021-01-23 3238
5575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3228
5574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3228
5573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0-12-29 3227
557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3225
557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3218
5570 홍인교 귀가 신고 [1] 이건호 2023-06-27 3211
5569 좋은 한낮입니다 [1] 이세빈 2021-01-23 3200
5568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200
5567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3192
5566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188
5565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18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