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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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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7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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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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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34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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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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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
2023-01-21 |
33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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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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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2-08 |
3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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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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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9-14 |
30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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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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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09-04-11 |
23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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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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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1 |
2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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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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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10-09 |
17123 |
| 5896 |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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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1-16 |
16578 |
| 5895 |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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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1-01 |
15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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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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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3-09-22 |
1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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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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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21 |
12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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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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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3-12-23 |
12521 |
| 5891 |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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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9-03 |
12068 |
| 5890 |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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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25 |
10610 |
| 5889 |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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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6-13 |
10397 |
| 5888 |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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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1-21 |
10198 |
| 5887 |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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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5-31 |
9939 |
| 5886 |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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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7-08-23 |
9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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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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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3-19 |
9906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