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13
5704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8
5703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8
5702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8
5701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18
5700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8
5699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8
5698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8
5697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18
5696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8
5695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18
5694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18
5693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18
5692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8
5691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18
5690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8
5689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18
5688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918
5687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8
5686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19
5685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