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을 다시하면서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제가 이렇습니다.

후배와 물꼬 이야기를 하면서

송금의 액수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냅니다.

참! 아까 다 못한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고운 희정샘과 믿음직한 상범샘께 새해 축복을 드립니다.

물꼬를 만들고 지켜나가시는 모든 분께 새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 다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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