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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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3820 |
5684 |
성수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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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해 |
2006-01-23 |
924 |
5683 |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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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수민맘 |
2007-08-15 |
924 |
5682 |
잘 지내시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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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 |
2008-11-10 |
924 |
5681 |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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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선 |
2008-12-05 |
924 |
5680 |
겨울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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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맘 |
2008-12-07 |
924 |
5679 |
현진이 신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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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현진 |
2008-12-11 |
924 |
5678 |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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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2-04 |
924 |
5677 |
잘도착 했어요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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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희 |
2009-08-15 |
924 |
5676 |
Re..함께 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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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2-01-28 |
925 |
5675 |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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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925 |
5674 |
>o< 드디어 4강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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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예™ |
2002-06-23 |
925 |
5673 |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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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이 |
2002-07-29 |
925 |
5672 |
Re..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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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9-26 |
925 |
5671 |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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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영 |
2002-11-14 |
925 |
5670 |
Re..잘니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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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
2002-12-03 |
925 |
5669 |
Re..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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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
2002-12-27 |
925 |
5668 |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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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2-12-30 |
925 |
5667 |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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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1-23 |
925 |
5666 |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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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인 |
2003-02-24 |
925 |
5665 |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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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
2003-04-17 |
925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