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mongsh@hanmail.net) ┼
│ 답변이 너무너무 늦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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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그림터 갈래여. 그 때 밖엔 시간이 안될 것 같구, 또 전 그림터가 너무너무 좋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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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지난 주말에 너무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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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랄만한 일이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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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말씀드릴게여. 여기선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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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일 있고나서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졌어여.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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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전 꼭 그림터로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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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미리 모임때 뵙기로 하구 더운데 애쓰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