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3.08.19 14:27:00
오잉...내가 연극터 계절학교 다녀온걸 어떻게 알았지?
참 오래간만에 연극터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방학을
아까워 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평가글은 곧 쓰도록 하겠습니다. -_-;
연극터 다녀오고 나서 온몸의 관절이 쑤셨답니다. 그동안의 게으름을 반성하며
또한 내가 나이들어감을 느낍니다. 허허
일꾼이 적어서 옥샘, 희정샘, 상범샘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바쁘게 움직이
시는 형길샘도 애많이 쓰셨고 성애샘, 무지샘도 그렇구요.
학교는 꽃들이 많이 피어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봉숭아도 많아서 아이들 손톱에
물들여 주었습니다.
여튼 그외 이야기들은 평가글에서 쓰기로 하고 연극터 다녀온 아이들아! 재미있었지? 다음에 또 보자.

무열군.

2003.08.19 00:00:00
*.155.246.137

정말 오랜만이네요...연샘....
뭐, 기억력 감퇴로 인해 절 기억 하실진 모르겠지만...
한번 뵙고 싶군요...
잘 지내시길...

황연

2003.08.22 00:00:00
*.155.246.137

기억력 감퇴라니....이럴수가...아직은 무열이 너를 기억하고 있단 말이다...이윽... 너도 잘 지내거라...

무열군.

2003.08.22 00:00:00
*.155.246.137

오오~~
아직까지 절 기억하시다니...
기억력이 아직 괜찮으신거 축하드려요...(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67
5644 아...T_T [5] 서현 2009-07-01 900
5643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00
5642 옥샘 [3] 희중 2009-08-28 900
564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0
5640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0
5639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900
5638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5637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0
5636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0
5635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0
5634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900
5633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901
5632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901
5631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901
5630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01
5629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628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627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626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1
5625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