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갔다온 느낌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1.28 16:24:00
↘원츄*ㅁ*™♨ *.204.2.180
안녕하세요 .
저 재헌인데요.
선생님들 잘 계시지요?????
물꼬에 또 가고 싶어요.
물꼬에서 지냈던 날이 기억나구 동생들이랑 놀았 던 것도 그리워지네요.

엄마는 제가 물꼬를 갔다와서 더 착해지고 말도 더 잘 듣는것 같다고 그러네요.
정말 물꼬는 저를 변화시켜준 좋은 곳이 였어요 .
감사합니다.
- 재헌 -

운지,

2004.01.28 00:00:00
*.155.246.137

이, 안좋은 머리로 얼굴을 떠올리느라 한참 걸렷네,ㅋ
반가우이, 5학년,ㅋ

신상범

2004.01.28 00:00:00
*.155.246.137

야! 그 재헌...
갈수록 자기를 열고 여유로와지던 그 재헌...
나도 보도싶다.

천유상

2004.01.28 00:00:00
*.155.246.137

재헌아.. 안녕? 나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나머지 일주일은 같이 있지 않았으니.... 보고싶구나. 네 생각 가끔 하는데..^^; 이제 개학얼마 안남았을텐데.. 건강하렴!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그래, 널 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반갑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41
57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99
5723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99
5722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9
5721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9
5720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9
5719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899
5718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9
5717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9
5716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5715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9
5714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571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9
5712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9
5711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899
5710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5709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899
5708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9
5707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5706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9
5705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