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녕하세요?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8.05.23 02:56:00
조유나
*.120.155.14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678
안녕하세요? 유나엄마인데요.유나가 자유학교가 많이 그립다네요.일주일 학교에 가지 않았던 후유증을 앓고 있어요.정말 힘들어 보이네요.하다는 좀 어떤지? 이야기 듣던 날 경황이없어 병원에 들려서 왔어야 했는데 하다에게 넘 미안하네요.많이 힘들고 아플텐데...하다야 힘내고 하다 파이팅!!!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678&act=trackback&key=95a
목록
수정
삭제
희중샘
2008.05.23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유나 어머님~ ㅋ
저 그때 역에서 마지막에 뵈었던
남자샘..희중샘이에요~~~~
유나 여름에도 보내주실꺼죠? ^^
댓글
수정
삭제
최지윤
2008.05.24 00:00:00
*.155.246.137
유나 물꼬에 2번왔는데
2번다 만났어요!!!
아마자 희중쌤두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보고싶어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44
3784
C40 정상회의, 기후변화박람회 슬로건 공모
서울시청 C40총회담당
2008-05-27
953
3783
하다야 괜찮니?
[3]
동휘
2008-05-26
1102
3782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64
3781
하다야!
[2]
김현진
2008-05-25
1122
3780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47
3779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948
»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75
3777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85
3776
대해리의봄날
[7]
최지윤
2008-05-22
1278
3775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520
3774
대해리의 봄날을 참석해서
[6]
석경이
2008-05-19
1125
3773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65
3772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정재우
2008-05-18
1027
3771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43
3770
하다의 사연~~
[8]
김현진
2008-05-17
1094
3769
지난 3월 1일의 물꼬에선 요새
물꼬
2008-05-16
952
3768
tv에서 만난 옥샘
[6]
조재형
2008-05-15
2171
3767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87
3766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64
3765
[답글] 보내드리고...
[2]
옥영경
2008-05-07
11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저 그때 역에서 마지막에 뵈었던
남자샘..희중샘이에요~~~~
유나 여름에도 보내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