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8.12.30 12:58:00
이거참 계자 매번 참가하다 불참하니 병이라도 걸린것 같습니다. 아이들 와서 뛰놀고 있다는 글 읽으니 마치 물꼬에 있는것처럼 가슴부터 쿵쿵 뜁니다.
컴퓨터앞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추억들이 쭈욱 스쳐가더군요.
하지만 마감된 상황에서 한국까지 날아갈수도 없는상황이고 이거참...
다들 보고싶습니다!

뭐.. 하루에 한번씩 이쪽에 들리는게 일상이‰楹뼁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아, 태우야, 아이들이 우르르 와 있는 계자여서
네 글이 더욱 반가운갑다.
언제 오노?

김태우

2008.01.03 00:00:00
*.155.246.137

하하.. 아마 6월 초 쯤 돌아갈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89
4084 아람 지희 민정 수현 샘에게~ [5] 희중 2009-01-03 1259
4083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1
4082 UNESCO로 만났던 이주욱입니다. 반갑습니다. file [3] 이주욱 2009-01-03 955
4081 쌤들께! [7] 아람,지희,수현 2009-01-02 1102
4080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35
4079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49
4078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1028
40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937
4076 여기는서울 [3] sUmiN 2009-01-01 1161
40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45
4074 129번째 계자 오실 일꾼들께 [5] 정무열 2009-01-01 942
407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30
4072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32
4071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1037
4070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937
»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75
4068 아쉬운 마음으로... [1] 장지은 2008-12-30 937
4067 내일 뵙겠습니다... [1] 원미선 2008-12-29 1094
4066 [답글] 옥샘 secret [2] 해인정인맘 2008-12-29 2
4065 드디어 계자가 시작이 되었군요! [5] 김소희 2008-12-28 10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