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T_T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9.07.01 11:47:00
안녕하세요~
서현이에요^^ 다들 잘지내고 계세요?

이제 여름 계자 준비하는 군요!
이번에도 가고 싶었는데..
제가 다다음주에 (15일) 독일로 워크캠프를 한달동안 가게 되었어요
힝... 그래서 8월 14일에 오는데, 3계자 모두 끝나네요.
에고에고;;

글 읽어보니까.. 희중쌤, 수민쌤, 지희쌤, 아람쌤, 애진쌤, 수현쌤, 다들 많이들 오시네요...ㅜ_ㅠ 그리고 참가했던 애들도 많이 올거구.... 새끼일꾼으로도 많이 올거구... 아... 그리워요

다들 보고 싶은데...
온라인으로나마 자주 들릴게요^^
더운데 몸 건강히 지내시구요.. 계자 화이팅이에요*^^*

희중

2009.07.01 00:00:00
*.155.246.137

아쉽네...ㅎㅎ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ㅋㅋ
독일에 잘 같다 오길 바래~ ㅋㅋ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물꼬를 두고 어딜 가는 게야?

잘 다녀와요.
오면 연락주고.
그 때 그 식구들과 한 번 다녀가도 좋겠으이.
아, 남친은 어이 됐을까...
뭐 새로운 얼굴을 또 보는 것도 여기선 즐거우이, 하하.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독일에 잘 갔다오세요.

그런데 계자 오는 거죠?
샘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수현

2009.07.15 00:00:00
*.155.246.137

저도 이번에 못가요ㅠㅠㅠㅠㅠ
다음 겨울때 꼭 뵈요ㅋㅋㅋ

염수민

2009.07.19 00:00:00
*.155.246.137

어디가 - ㅠ 돌아와 - ㅠ ㅋㅋㅋㅋㅋ
오면 연락해 얼굴봅시다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01
5724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4025
572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4022
572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4019
572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4017
5720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4011
5719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4000
571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995
5717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995
5716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993
5715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981
5714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976
5713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966
5712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52
5711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951
5710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947
5709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940
5708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938
5707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925
5706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917
5705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