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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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7578 |
| 5664 |
환선굴 가는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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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2-19 |
3376 |
| 5663 |
잘 지내고 계시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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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
2021-02-22 |
3374 |
| 5662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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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2-06-26 |
3373 |
| 5661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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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13 |
3370 |
| 5660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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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20-08-15 |
3369 |
| 5659 |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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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365 |
| 5658 |
Tira-mi-s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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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3358 |
| 5657 |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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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0-29 |
3358 |
| 5656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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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6-26 |
3352 |
| 5655 |
우빈효빈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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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1-08-01 |
3350 |
| 5654 |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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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
2023-01-15 |
3328 |
| 5653 |
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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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교 |
2012-08-11 |
3323 |
| 5652 |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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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마마 |
2022-08-17 |
3322 |
| 5651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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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22-06-27 |
3322 |
| 5650 |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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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3-28 |
3320 |
| 5649 |
다시 제자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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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06-27 |
3318 |
| 5648 |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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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3318 |
| 5647 |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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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
2021-06-28 |
3313 |
| 5646 |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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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8-29 |
3312 |
| 5645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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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
2021-07-01 |
3311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