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의 계절입니다.
어릴적 개똥벌레라고 했던 그 놈들입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답니다.

형설지공의 주인공이라고도 합니다.
천자문을 읽으려면 20여마리의 반딧불이가 필요하답니다.

지금 밤 하늘에 나타나는 반딧불이는 운문산반딧불이랍니다.
파파리반딧불이라고도 합니다.
반딧불이 중에 가장 밝고 작은 몸매를 가졌답니다.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반딧불이 종류는 3종류입니다.
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랍니다.

반딧불, 반디, 개똥벌레 등은 방언이며,
반딧불이가 표준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47
1284 대안하가교 학생 및 자원교사 모집 image 대안학교 한들 2004-09-22 1359
1283 시(詩) 한 수로 안부전합니다. [2] 無耘 2007-03-04 1359
1282 도착했어요! [1] _경이 2013-12-29 1359
1281 서울입니다 [1] 연규 2014-08-22 1359
1280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7-26 1359
1279 다니엘헤니, 김인권과 함께 <마이파더>촬영현장에서(4/28) file [2] 물꼬 2007-05-02 1360
1278 청소년 단만극장 신호등에 참가할 팀을 모집합니다. image 이진 2005-02-22 1361
1277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61
1276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② 청소년 열림마당 프로그램 file [2] 無耘 2007-03-06 1361
1275 잘 도착했어요~*^^* file [4] 상협 2013-08-11 1361
» 지금 나타나는 반딧불이는 운문산(파파리)반딧불이랍니다. 나령빠 2004-06-20 1361
1273 혹시 손목시계 보셨나요? [3] 연규 2013-08-04 1362
1272 새학기를 맞이하며... movie 박숙영 2005-03-04 1363
1271 배움의숲 5기 여름 교사교육 안내 file 배움의숲 2005-07-08 1363
1270 옥쌤! [2] 도영 2014-07-21 1363
1269 문화예술교육 사례 3차 온라인 공모 image 아르떼 2004-07-21 1364
1268 몸은 내 몸이되 혼자의 몸 아닌분들 건강하세요... [2] 찬이엄마 2004-10-06 1365
1267 서울시대안교육센터 제4회 심포지엄안내 image 서울시대안교육센터 2004-11-05 1367
1266 가족 콘서트때 서울까지 태워다 주실 분 계실까요?? [1] 선진 2005-05-03 1367
1265 조한혜정 샘과의 인터뷰 중에서... 김연이 2005-05-08 13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