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1400 추천 수 0 2014.02.24 01:18:18
옥쌤과 아리쌤 덕분에 집에 무사히 왔습니다^^
집에와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은시각에 글올립니다
그럼 4월을 기약하며 그때 봽겠습니다!♥

진주

2014.02.24 09:55:34
*.62.178.19

완전 좋은시간이였어♡

옥영경

2014.02.27 04:54:50
*.90.23.250

'기약한다'는 말의 여운이 오래입니다.

참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곧 봅시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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