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조회 수 1011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747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76
1164 [교사초빙공고] 함께하실 선생님을 모십니다. 과천자유학교 2005-05-02 1433
1163 풀뿌리사회학교 청소년 인문학 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풀뿌리 2007-07-13 1433
1162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1] 예쁜주인샘 2013-12-07 1433
1161 네이버에 갔더니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논두렁에 콩심는 사람 2007-04-25 1434
116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6 (고추심기) 나령빠 2004-04-26 1438
1159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8-30 1439
1158 옥샘ㅋ [2] 서울에사는재훈 2011-12-07 1440
1157 ■참가자모집■ 출발! 히말라야 에코 봉사단! file 다원월드 2011-12-14 1441
1156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442
1155 오늘부터 바뀌는 것 [2] 나누미 2015-04-19 1442
1154 도착! [6] 자누 2011-08-12 1443
1153 큰뫼 농(農) 얘기 53 모내기 이후의 물관리 [1] 큰뫼 2005-05-23 1444
1152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445
1151 "우리 여기 있어요" 품 2001-11-14 1445
1150 오늘, 아니 어제는 화목샘이 옥영경 2014-03-18 1445
1149 도형빠님... 제 연락처입니다. 연락주시면 일산으로 찾아뵙지요.. 선진 2005-05-10 1446
1148 여행학교 로드스꼴라 4기 모집 imagefile [트래블러스맵] 2011-11-29 1447
1147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449
1146 잘 도착 하였습니다. [26] 윤희중 2011-01-15 1450
1145 잘도착했어요. [2] 창우 2011-06-05 14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