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또 안녕하시지용,!

조회 수 1406 추천 수 0 2003.08.20 18:20:00
오늘, 11시쯤 어그적 어그적 (백수들의 전형적인 자세)일어나서,
이모네 왔지요,-0- 잘난 컴퓨터하러.!
사랑스런 저희집 컴퓨터가 아주 심각하게 아프셔서,,,ㅠ_ㅠ

내일 영화언니랑 수민이 언니가, 놀러간다구.ㅠ_-
따라가고싶은데,!
ㅠ_ㅠ 저는, 아직 평가글을 다 쓰지 못해서.!!!
뜨아,
지금 베개싸움 한거까지 ›㎲熾

히어로

2003.09.21 00:00:00
*.155.246.137

히어로는 때로는 비겁함을 필요로 한답니다...
ㅈㅅ 운지샘... 운지샘의 글인데 내가해서...
이 꽃다발이 생각보다 멋있네요...

운지,

2003.09.21 00:00:00
*.155.246.137

배기표, 일주일안에, 내 애들 푼다,
그리고 이왕이면 골목길은 가지마. 우리 애들이 좀 커서, 끼거든,?
자식이, 형님의 말을 안들어?
너 새형한테 이를테다.!!!!!!!!!!!!!!!!!!!!!!!!!!!!!!!!!!!!!!!!!!!!!!!!!!!

운지,

2003.09.21 00:00:00
*.155.246.137

(ㅡㅡ)(__)죄송합니다.
이런 쓰잘데 없는 글들을 써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뺏은듯, 싶네요.
100개만 마치고, 이제 꼬리말은 정말 필요 한데 달기로 하지요,
그동안, 이 쓰잘데기 없는 글, 꼬리말 달아준 무열이 기표 형석오빠 인영이 그리고 꽃다발 선물 주신 은결이 아버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무열군.

2003.09.21 00:00:00
*.155.246.137

음.......확실히.....쓸데없는......
이제 시험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좀 생산적인 일을 하기로...

신상범

2003.09.22 00:00:00
*.155.246.137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내일로 첫번째 올리는 기능은 폐지됩니다.
이제 고만하고,
새끼일꾼 까페가서 하세요.

덧붙임>
정말 새끼일꾼 까페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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