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3 03:32:40 *.90.23.224
한걸음씩!
우석이는 그리 걷고 있었지요.
지난 겨울보다 더 많이 모두의 시간에 동행했더랍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간식들이며 두루 고맙습니다.
뵙는 날이 머잖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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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우석이는 그리 걷고 있었지요.
지난 겨울보다 더 많이 모두의 시간에 동행했더랍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간식들이며 두루 고맙습니다.
뵙는 날이 머잖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