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물꼬가 안식년을 가진다 했으나

이러저러 새로운 교육일정이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니

혹 계자도 하는가 문의가 잦습니다.


“쉬어갑니다, 계자!”


2018학년도 여름에는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눅눅한 날들입니다. 마음은 보슬거리시기로.


아, 더하여

계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한 곳을 권해드립니다;

'2017 사랑어린 여름예술학교: cafe.daum.net/LittleSchoolTHELOVE'(사랑어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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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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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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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4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1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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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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