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04
4704 연정이 잘 도착해씀! ♥ [19] 박연정 2010-07-30 1144
4703 정말 죄송합니다. 세 번째 계자인 8월 8일에 가겠습니다. [1] 박진홍 2010-07-30 949
4702 인영이에게 전해주세요. [3] 조영주 2010-07-27 980
4701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931
4700 O형이 그렇게도 없나요? [2] B형 2010-07-27 978
4699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8] 물꼬 2010-07-26 1009
4698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29
4697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1004
4696 세영이 보내요~♡ [1] 오세영 2010-07-22 941
4695 오래전 물꼬에 다녀왔습니다. 행복 2010-07-22 932
4694 죄송해요ㅠ_ㅠ [7] 김소연 2010-07-21 1116
4693 그렇다면.. secret [1] 김도언 2010-07-20 2
4692 옥샘... secret [2] 희중 2010-07-20 3
4691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4690 역시 나는.... [1] 세훈 2010-07-19 950
4689 옥샘보세요 secret [1] 조양정 2010-07-19 1
4688 현우랑 왕훈이랑 [1] 현우맘 2010-07-19 993
4687 제일 먼저 출발 제일 늦게 글 올리네욤ㅠㅠ [12] 인영 2010-07-18 1001
4686 7.18.17:00 ~ 7.21.09:00까지 물꼬 손전화 불통 물꼬 2010-07-18 952
4685 잘 도착했습니다. ~~! [12] 가람 2010-07-18 11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