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4.04.20 17:53: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저 인제 서울로 이사왔어요 물꼬도
이젠 학교도 바뀐 다면서요..? 아쉽다..
길 더 닦고 싶었는데.. 우앙~~~~~~~~~~~~
그리고 왜 학교엔 3학년까지밖에 못가요?
1~2일 정도 가서 놀고 싶었는데.. 우앙~
헉.. 시간없다.. 잔시간 끌어서 죄송해요.
그럼 다음에 쓸게요. 답변해주세요~ 꼭이요 상범샘!!

신상범

2004.04.21 00:00:00
*.155.246.137

답변!
너무 했나?
그래도 어쩔수 없다. 창준아. 지금 너무 바빠서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57
5724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2
5723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12
5722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12
5721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12
5720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2
5719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2
5718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12
5717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2
5716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12
5715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714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5713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2
5712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2
5711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12
5710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2
5709 잘 도착했습니다~! [6] 오세훈 2010-08-15 912
5708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2
5707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13
5706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913
5705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