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나령빠
*.168.236.22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act=trackback&key=65e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댓글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13
324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7
323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322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7
321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품앗이승희^^
2003-11-10
927
320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7
31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318
이지선 씨 이야기
김건우
2003-07-14
927
31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7
31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7
315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7
314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7
313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7
312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311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7
31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7
309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7
308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30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7
306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7
305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