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온사이에..

조회 수 4026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안녕하세여~~

며칠 안온사이에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글도 올라오지 않더니...;;

으아..... 6학년이 됬다구 속으로는 조금 자랑스러웠는데말이져.

오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중학교언니 두명이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세여?

1시간동안 노는 저와 친구들을 계속 쳐다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질않나, 째려보질않나...

반말한다고 뭐라고 하질않나..

제가 5학년일때는 6학년언니가 그랬는데

6학년이 되보니 제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고

이번엔 중딩언니들이...... 하이고 미치겠네..

혹시.. 내 친구중에도 괜히 5학년을 걸고 넘어지는 애가 있지않을까..

좀 무섭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52
5904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903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902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901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900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9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8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7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6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5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4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93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92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91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90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9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8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7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6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5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