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분 님
서류가 필요한 게 아니구요...
삶의 진실함이 서류 따위에 있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얘기를 듣고 싶었던 거구요.
메일 쓰기가 불편하시면,
계절학교 신청하실 때, 어머님 성함을 말씀해 주셔요.
편하게 전화하셔도 되구요.
기다리겠습니다.
┼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
│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 기억하시겠지만, .......
│ 친구한테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구요.
│ 저 전화는 송구스러워서 못 하겠어요.
│ 방법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 이혼가정을 증명할 증빙서류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구체적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제가 개인 메일을 못 쓰고 있어요.
┼ 친구 메일이라도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