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9.05.26 23:28:00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ㅋㅋ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겟죠///?

지금 대학 2학년인데 1학기 휴학하구 여행다니는 중입니다 ㅎㅎ

금요일까지는 서울에 잇다가 토요일에 구리가서

일요일쯤엔 강원도를 가려구요 ㅎㅎ

무전여행은 아니에요..교통비랑 “Q갑은 들고다니니까..ㅎㅎ

그래도 전국한번 돌아보려구요... ㅋㅋ

주제에 한번 큰걸 시도해보려구 합니다

얼마전 물꼬 품앗이들( 무령 운지 수진 수민누나 소희누나 재신형)

등등대거루 ”f구요 곧볼사람들도 잇어요 ㅎㅎ

그저께는 수민누나집에서 하루 신세를

옥영경

2009.05.27 00:00:00
*.155.246.137

아들아, 이것아, 네가 국립대 우등생 맞나?
맞춤법이 문자 날리는 수준일세.
큰일났다, 이눔의 문자 세대들... 하하,
이렇게 잔소리를 하며 늙어가나 부네.
전화 받고 반갑더라.
뭐 얘기나누었던 대로 하면 되고,
계획 세워 메일이나 문자 넣거라.
아무쪼록 밥 잘 묵고 다니고.
아, 그라모 물꼬 와서도 그 밥 값 내는 거가?
기표는 그런 줄 알아야겄네, 흐흐.

옥영경

2009.05.27 00:00:00
*.155.246.137


그라고,
재신이, 소식 없다 서운타고 꼭 전하거라.

배기표

2009.05.27 00:00:00
*.155.246.137

ㅋㅋ 제가글쵸뭐 ㅋㅋ 알겟어요 ㅎㅎ 담에형 휴가나오면 꼭전할께요ㅎㅎ

염수민

2009.06.01 00:00:00
*.155.246.137

영화가 빠졌어 - ㅠ ㅋㅋㅋㅋㅋ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기표샘,
여행 재밌나요?

기표샘 보고싶은데 요즘 소식이 없어서 아쉬워요.
자주 연락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25
5744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8
5743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8
5742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08
5741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09
5740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09
5739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9
5738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09
5737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09
5736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9
5735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9
5734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9
5733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9
5732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9
5731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9
5730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9
5729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9
5728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9
5727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9
5726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9
5725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