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월 빈들모임, 사진 이제야...

조회 수 1942 추천 수 0 2009.10.25 20:17:00
지난 9월 빈들모임 사진을 이제야 올렸습니다.
'댓거리-물꼬사진첩'에 있답니다.
춤명상도 하고 고구마도 캐고 담쟁이 열매도 따고 마당을 한껏 뛰고
어슬렁어슬렁 가을 위를 걷고 난로에 고구마도 구워내고...
아고, 이것저것 움직였는데,
고구마 캐고 줄기 벗기는 모습만 달랑 담았더랍니다.
아쉽지만
우리 머리 안에 찍혀진 사진이야 어디 바랠라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39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20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22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73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56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22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25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18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42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528
252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592
251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591
250 2013년 여름 계자 사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물꼬 2013-08-20 1588
249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88
248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587
247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87
246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587
245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85
244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83
243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83
242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581
241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581
240 [2023] 영동역발 물꼬(대해리) 들고나는 버스 물꼬 2023-10-06 1580
239 [11.1~2.28] 방문일정 물꼬 2016-10-26 1580
238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578
237 고 3 수험생들에게 물꼬 2016-11-04 1574
236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74
235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74
234 [3.21~6.20] 달골 햇발동(기숙사) 일대 안전점검과 공사 물꼬 2015-04-08 1573
233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5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