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후 돌아와 책상 위에 있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꼬에서의 신나는 예술여행 신청!
내내 준비하고 즐겁게 진행해 오던 프로그램이라 새삼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물꼬에 대한 몇가지 글을 읽으며.....참.....좋....다. 라는 따뜻한 함성이 나옵니다.
자유학교 물꼬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그곳에선 이런 고운 생각을 하는 선생님들과 얘기할 수 있는 물꼬가 있을꺼 같아 개인적으로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우리의 프로그램이, 작게나마 자유학교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

옥영경

2006.11.13 00:00:00
*.155.246.137

25-6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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