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골 포도즙 관련

조회 수 2220 추천 수 0 2009.08.25 10:24:00

"여기는 포도가 나오니까..."
그래서 벌써 포도즙을 신청하고들 계십니다.
그런데 이곳은 다른 지역보다 좀 더디고
달골은 지대가 높아 더 늦되지요.
게다 포도즙은 10월 중순이 돼야 나간답니다.
물량은 그리 많지 않네요.
메일이나 홈피로 주문하시고
배송 뒤 입금하시면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73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63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70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17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04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7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71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65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90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991
686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244
685 [3.25] 갤러리아 education talk :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물꼬 2020-02-23 2242
684 11월 단식수행(닷새) 물꼬 2009-11-04 2242
683 146 계자를 시작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물꼬 2011-08-08 2234
682 147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이틀째 물꼬 2011-08-15 2231
681 2004 여름, 아흔다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5 2228
680 kbs 1tv '지금 충북은'으로 154 계자 엿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4 2225
679 [10.23~11.22] 집짓기 무료교육 물꼬 2017-10-20 2223
678 2013 여름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3-08-25 2221
» 달골 포도즙 관련 물꼬 2009-08-25 2220
676 청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로 154 계자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8 2215
675 2011년 정월 초하루 아침, 절합니다 물꼬 2011-01-01 2211
674 아이들 맑은 기운이 키운 저농약 포도를 팝니다! 물꼬 2005-08-29 2206
673 소식지 <물꼬> 소식 물꼬 2009-02-25 2198
672 공연 소식: 8월 4일 저녁 8시 국악 실내악 물꼬 2009-08-04 2197
671 2004학년도 학교 한해살이 자유학교 물꼬 2004-06-06 2197
670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193
669 2006, 잡지 민들레 건의 끝나지 않은 정리 file 물꼬 2006-04-01 2193
668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190
667 2010년 6월 빈들모임(6/25-27) 옥영경 2010-05-19 21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