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래알은 반짝!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2.07.12 00:00:00


그래, 고맙다. 형석아.

니가 쭈욱 연락해서

누가 오는지 (다 와야 된다!) 다시 연락줘라.

기다리마.

그리고 형석아, 새끼일꾼 계절학교에 올려면

물꼬에 전화 한번 해야 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냐.

필요한 게 많거든.

전화해라. 043 - 743 - 4833 / 011 - 9921 - 8024



┼ 햇볕은쨍쨍: 색기형석(hanyaangel@hanmail.net) ┼

│ 아 하 하



│ 햇 볕 은 쨍 쨍



│ 오 오 오 오 더 버 '-'



│ 여름이오면!



│ 겨울이그립구!!



│ 앙!



│ 항상그래요



│ >▼<



│ 그리고



│ 색기일꾼



│ 캠프



│ ?



│ 갑니다



│ 가요



│ 제가



│ 연락

│ 하겠습니다



│ 으 흐 흐



┼ ㅃ ㅏ ㅃ ㅏ ~더워죽지마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49
5744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5
5743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5742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5
574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5
5740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5
5739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5738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5737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5
5736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5735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5
5734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5
5733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5
5732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31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5730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5
5729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5728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5
572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5726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25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