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17 추천 수 0 2020.08.15 01:30:55
잘쉬다갑니다 .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전일정을 다하고온듯한!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좋은에너지를 주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옥샘, 먼저 올라가신샘들 비롯한 함께한 모든샘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물꼬

2020.08.15 09:03:23
*.39.152.143

애쓰셨습니다.

세인샘이 물꼬 신비의 한 조각을 또 맞춰주셨군요.

휘령샘과 그리 바통을 잇다니요!

거기다 마치 미리모임부터 함께한 움직임과 분위기라니...

고맙습니다.


영동은 어제 폭염경보 중이었더라구요.

살으라고 그 선선한 바람이 그리 불어주었던가 봅니다.

열이 높은 수범이며 긴박한 시간들을 접고

수송작전을 마친 정환샘이 6시 다 돼 떠나고

복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청소를 하다

얼른 달려가 계자 기록 하나를 올려놓고

8시 다 돼 온 재훈샘 맞이 밥상을 차리고...

보육원 아이들도 두루 잘 있답니다.


오늘도 기온은 높다는데, 바람도 또한 좋습니다.

강건한 날들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92
5724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13
5723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3
5722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3
5721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3
5720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13
5719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5718 111 옥영경 2007-04-02 913
5717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13
5716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3
5715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3
5714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3
5713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3
5712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13
5711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3
5710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14
570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5708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4
5707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4
5706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14
5705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