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4.04.20 17:53:00
윤창준 *.156.187.32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저 인제 서울로 이사왔어요 물꼬도
이젠 학교도 바뀐 다면서요..? 아쉽다..
길 더 닦고 싶었는데.. 우앙~~~~~~~~~~~~
그리고 왜 학교엔 3학년까지밖에 못가요?
1~2일 정도 가서 놀고 싶었는데.. 우앙~
헉.. 시간없다.. 잔시간 끌어서 죄송해요.
그럼 다음에 쓸게요. 답변해주세요~ 꼭이요 상범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7&act=trackback&key=91c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4.21 00:00:00
*.155.246.137

답변!
너무 했나?
그래도 어쩔수 없다. 창준아. 지금 너무 바빠서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04
5764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11
5763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11
5762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11
5761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1
5760 치! [1] 최태정 2003-07-04 912
5759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12
5758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12
5757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2
5756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12
5755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2
5754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2
5753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2
5752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12
5751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12
5750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12
5749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12
5748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12
5747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imagemovie 김용현 2002-03-08 913
5746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3
5745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